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모페이 랍신 (문단 편집) ==== 2019년~2022년 ==== 2019년 9월 벨라루스 라우비치에서 열린 하계 세계선수권 남자 7.5km 스프린트와 수퍼 스프린트에서 우승하며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국제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것은 당연히 [[https://kini.kr/1944|최초였다.]] 랍신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직전 발병한 고질적인 오른 무릎 [[십자인대]] 부상 때문에 2018-19 시즌을 거의 통째로 날렸음에도 불굴의 의지로 재활에 성공해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68/0000553279|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 2020년 9월 느닷없이 국제바이애슬론연맹으로부터 ‘임시 자격정지’ 통보를 받았다. 징계 사유는 지난 2013년 12월 도핑 테스트에서 흥분제(S6)가 검출됐다는 것이다. 랍신은 당시 열렸던 IBU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맹은 랍신이 대회 도중 목 염증이 있어 대회조직위에 신고한 뒤 기도확장제를 뿌렸는데, 대회 직후 도핑 테스트에서 S6가 검출된 것을 문제삼았다. 랍신은 당시 연맹이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표시했다. 결국 한 시즌을 통째로 건너뛴 뒤 다행히 징계가 해제되면서 2021-22 시즌을 시작했고, 2022년 1월 프랑스 안시에서 열린 4차 월드컵 대회 스프린트에서 10위에 올라 어느 정도 컨디션을 회복했음을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